ただ、君を愛してる 와 미야자키 아오이     by cancelation | 2007/05/03 05:13 | dz | 트랙백 | 덧글(0)



좋아해 (好きだ) 에 나왔었다.

그 전에는 나나에 나왔었고.

미야자키 아오이는 4살 때부터 연기를 하기 시작해서

말하자면 끝이 없다.


'단지, 너를 사랑해'

미야자키 아오이가 너무 예쁘게 나와서,

미야자키 아오이 팬클럽에 당장 가입해버렸다.

실제로 이 영화를 보고 가입한 사람이 꽤 됐던 걸 보면

나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은 분명 한둘이 아니었을것이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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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쁘지 아니한가!!

예쁜것만이 아니라, 이 영화에서 그녀는 그녀의 역활을 완벽하게 소화했다.

내가 볼때 그녀는 정말로 자라지 않는 듯 했다(?).


좋아해에서의 그녀의 모습도 좋아한다.

좋아해의 메인 테마곡(?)인 기타 연주 또한 좋아하는데

기타연주곡은 칸노요코의 'Dear blue'이다.



칸노 요코 'Dear Blue'


이 곡을 상당히 좋아한다.

그래서 알아본 결과 악보까지 구했지만

기타를 치지 못하는 관계로 좌절을 맛보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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악보


A코드 아르페지오로 치면 똑같이 칠 수 있다고 하는데

저게 뭔지 모른다..

기타 배우고 싶어진다.
Posted by cancelmin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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